G20, 주요 20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23일 워싱턴에서 합동회의를 갖고 세계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G20 회원국들은 이 선언문에서 각국 중앙은행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해 성장을 지원하는 통화정책을 펴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은행 시스템과 금융시장 안정, 그리고 재정건전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그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세계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공조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최근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해 예정에 없던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G20 재무장관, 위기극복 공동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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