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거여동과 마천동에서 합숙생활을 하면서 불법 다단계 영업을 하는 이른바 '거마대학생'의 수가 급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9일 거마대학생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 지역에 남아있는 합숙소는 50개가 안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현재 거마대학생은 5~6백명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마대학생 문제가 불거진 지난 4월 경찰이 추산한 거마대학생은 5천명이었고,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되면서 지난달 초에는 2천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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