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여성의 인공 임신 중절률이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에 거주하는 15세에서 44세 가임기 여성 4천 명을 조사한 결과 인공 임신중절률이 최근 3년 만에 2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1천 명당 임신중절 시술 건수를 뜻하는 인공 임신중절률은 2008년 21.9건이었으나, 2009년 17.2건으로 줄었고, 작년에는 15.8건까지 낮아졌습니다.
OECD 주요 국가와 비교하면 영국과 프랑스, 미국보다는 낮지만 독일, 이탈리아, 일본보다는 높은 수치입니다.
낙태가 줄어든다…최근 3년간 2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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