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재부 장관 "외환, 금융안전망강화 공조"

기재부 장관 "외환, 금융안전망강화 공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기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 연차총회에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 중인 박 장관은 워싱턴주재 특파원간담회에서 "하루에 20~30원씩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은 급격한 쏠림현상으로 시장에서 투자자의 불안을 부추겨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예측가능성을 떨어뜨리고 투자를 위축시켜 잘못된 판단을 유도할 수 있다"며 우려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박 장관은 외환시장 건전성 조치들이 성숙되기 전에 외환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했지만 추가적인 규제보다는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국제공조 방향을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