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배관이 터져 일부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호텔 관계자는 19층에서 객실 화장실 배관이 터져 물이 샜다며 투숙객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한 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물은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이 있는 3층까지 흘러내렸고, 호텔 직원들은 현재 복도에서 물을 닦아내는 등 뒤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객실 배관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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