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한 실망감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4.67%,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4.96% 떨어졌고 프랑스 파리 증시는 5.25%의 대폭락을 기록했습니다.
7개 은행의 신용등급이 한꺼번에 강등된 이탈리아 증시 역시 4.52%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아시아 증시에 이어 폭락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유로존의 경기 둔화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표들이 나오면서 낙폭이 더 커졌습니다.
유럽증시, '미 연준 실망' 잇따른 악재에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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