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생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관리와 감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항생제 부작용 신고 건수는 만 3천 887건으로 의약품 가운데 13.7%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진통제 부작용이 9천 466건, 조영제 부작용이 7천 790건을 기록해 뒤를 이었습니다.
전 의원은 "항생제 등 부작용 의심 증상이 많이 발생하는 의약품에 대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수집된 부작용 보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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