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른 제2회 법조윤리시험에서 응시자 2천백여 명 가운데 천5백여 명이 합격해 74%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합격률은 지난 1회 때인 99%보다 대폭 하락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시험의 변별력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법무부는 설명했습니다.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에게 필요한 직업윤리를 평가해 '합격 또는 불합격'만 가리고 있으며 이 시험에 합격해야 내년부터 시행되는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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