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예금인출 규모가 사흘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영업 중인 91개 저축은행에서 빠져나간 예금이 낮 12시 현재 4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1일 같은 시간대 인출액 498억원보다 90억원 줄어들었습니다.
모회사의 영업정지 영향을 크게 받는 토마토 2 저축은행의 예금 인출 규모도 21일 203억 원에서, 22일 160억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인터넷뱅킹을 통한 예금인출 규모도 어제 82억 원에서 오늘 47억 원으로 42% 줄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현재 추세라면 오늘 저축은행의 예금인출 규모는 1천 억원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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