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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역사 왜곡 한 건도 시정 안 돼

중국·일본 역사 왜곡 한 건도 시정 안 돼
동북아역사재단이 중국과 일본에 바로잡아달라고 요청한 역사 왜곡이 하나도 시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이 동북아역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역사 왜곡 시정요청 현황'에 따르면 동북아역사재단이 교과부와 외교부에 제출한 총 8번의 역사 왜곡 시정요청에서 시정된 사항은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06년 중국 호산장성 역사박물관에 고구려 역사 왜곡에 관한 시정요청을 외교부에 전달하고 2011년에는 일본 외무성에 중학교 교과서 한국 관련 내용 시정을 요구하는 등 2006년 9월 출범 이후 모두 8번의 시정 요청을 했습니다.

박 의원은 "현재 온라인 표기오류 업무에 배정된 3명의 직원만으로 수천 개의 사이트를 관리하기가 어렵다"며 "오류발견 및 시정조치를 위해 충분한 인력확보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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