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정보 공시사이트 '대학 알리미'에서 정보공시를 시행한 이후 자체 수정 오류건수가 3천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대교협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류정보 수정 가운데 자체 수정은 대학알리미가 시행된 2008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932개 대학, 3천56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체수정 오류 원인은 '누락·착오 입력'가 65%로 가장 많았고, '공시지침 미숙지'나 '연계기관 정보오류' 등이 포함됐습니다.
안 의원은 "정보공시시스템의 오류와 장애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사후 검증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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