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시행된 수능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보다는 조금 어려웠지만 지난해 수능보다는 여전히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모의수능 채점결과 영역별 만점자 비율이 각각 언어 1.96%, 외국어 0.32%, 이과생용인 수리 '가' 1.53%, 문과생용인 수리 '나' 1.9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의평가는 언어·수리 과목에서 '영역별 만점자 비율이 1%가 되도록 출제'한다는 교육당국의 난이도 조절 목표에 비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비교적 적정 난이도로 평가받은 외국어영역은 더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나 올해 수능 난이도 조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9월 모의수능에는 63만8천527명이 응시했으며 개인별 성적은 내일 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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