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사이 자전거를 통근이나 통학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자전거 통근·통학 인구는 44만 명으로, 2005년 29만명에 비해 5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용교통수단별 증가율로는 가장 높은 것으로 전체 통근통학 교통수단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5년 1.2%에서, 지난해 1.5%로 늘었습니다.
통근통학에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34%로 가장 많았고, 걸어서 간다는 비중이 24%, 시내버스이용이 17%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전철이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은 6.2%로, 5년 전보다 3.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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