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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지역 축제 육성 본격화한다

<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2일)은 경기도의 지역축제 지원과 농촌진흥청의 '숨쉬는 포장재' 개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기자>

경기도는 내년부터 경쟁력 있는 지역 축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매년 6개 지역축제를 선정해 홍보와 컨설팅 비용으로 총 3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신 경쟁력 없는 축제는 자연도태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지역축제가 가장 많지만 정부의 지원을 받는 우수·유망축제는 이천쌀문화와 수원화성문화제등 4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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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어제(21일) 7개 단체와 '법률서비스지원 MOU'를 맺었습니다.

MOU 체결에는 경기지방변호사 외에 수원가정법률상담소, 삼성법률봉사단 등 법률단체와 경기다문화사랑연합회가 참여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공동으로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적극 찾아내고 이들에 대한 법률상담과 법률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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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수삼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수삼 전용 숨쉬는 포장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삼은 현재 수확 후 흙이 묻은 채로 바구니 등에 포장돼 시장에서 유통됨에 따라 신선도가 크게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개발된 숨쉬는 포장재는 수삼이 외부기온에 노출되지 않고 원활하게 숨을 쉴수 있어 기존 것보다 보름정도 신선함을 더 유지할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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