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최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지식경제부를 대상으로 해외자원 개발사업에 대한 감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연초에 세운 계획대로 해외자원 개발사업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상황, 실제 성과 등에 대해 검토했다"며 "대상 기관의 의견을 수렴한 뒤 감사위원회를 거쳐 감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사원은 이와 별도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달 말 감사 청구한 C&K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사업 건을 행정문화감사국에 배정한 상태입니다.
다만 현 단계에서 해외자원 개발사업에 대한 전면 감사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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