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가정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4분께 서북구 성정동 한 빌라 6층 A(31)씨의 집에 복면을 쓴 남자 3명이 침입해 A씨 등 4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5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다.
A씨는 경찰에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건장한 체격의 남자 3명이 집에 들어와 다짜고짜 흉기로 위협했다"고 말했다.
이 집에는 남녀 각각 2명씩 동거하던 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범인들이 문을 쉽게 열고 집에 들어온 점과 피해자들이 현금을 찾아놓은 시점에 맞춰 침입한 점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천안 가정집에 3인조 복면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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