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북부 라파스의 한 노래방에서 괴한 2명이 수류탄을 터뜨려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탄 남자 2명이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떨어진 라파스의 도로변 노래방에 수류탄을 던지고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노래방에 손님이 가장 많은 시간에 일어났으며 고객과 종업원, 행인 등 12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용의자도 붙잡히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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