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와 독일이 미국의 재정 적자 감축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독일 정부 관리는 익명을 조건으로 이번 주 워싱턴에서 잇따라 열리는 G7, G20 재무장관 회담과 IMF-세계은행 연차총회를 브리핑하면서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티머니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에게 재정감축 약속 이행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G20이 지난해 6월 토론토 정상회담에서 2013년까지 적자를 반으로 줄이고 2016년에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개선하자고 합의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쇼이블레가 워싱턴에서 상대국들에게 이 점을 강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IMF는 어제 발표한 반기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올해 성장 전망치를 1.5%로 애초보다 1%포인트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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