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에 지급할 장비 중 보유율이 70%를 넘는 것은 물통과 야전삽 정도에 불과해 예비군 물자 보급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보유율은 66%에 그쳤고, 보유율이 70%를 넘는 장비는 허리띠와 야전삽, 물통 3개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모포는 16%, 천막은 19%였고, 방독면도 수요 대비 보유량이 46%에 그쳤습니다.
신 의원은 "물자가 부족해 비상시 많은 병사들이 허리춤에 물통과 삽만 매달고 싸워야 할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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