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칼링컵 축구 32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도움 한 개를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전반 15분에 날카로운 패스로 오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박지성은 올시즌 두 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맨유는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아스널의 박주영은 4부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1분을 뛰었고,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은 3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