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원인 미상의 폐질환에 걸려 사망하거나 병에 걸린 영유아 6명과 산모 2명의 피해사례가 공개됐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10종의 폐질환에 걸린 A 군이 입원 두 달만에 사망하는 등 영유아 5명와 산모 1명이 사망하고, 각각 1명씩은 폐질환에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센터는 또, 지난달 질병관리본부 발표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20세 이상만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라며, 전국에서 영유아 사망이 매우 많았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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