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0일)은 세계도자축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이번 주말 개막합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데, 새로운 볼거리들이 많이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 보시죠.
개막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주무대, 이천 세라피아입니다.
집과 놀이터, 호수가 모두 도자기 천국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세라믹스 창조센터를 비롯해 특별전시관 파빌리온, 야외전시장 야생의 뜰 모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것들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도자재단의 강우현 이사장은 도자비엔날레를 대중과 함께하는 상상실험실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우현/한국도자재단 이사장 : 기분이 좋은 사람은 좋은 대로 와서 새로운 부분의 발상에 대해서 조금 창조적인 어떤 접근을 할 수 있고, 기분이 나쁜 분들은 스트레스를 푸는데 아마 좋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도자기를 깨는 기회도 드릴 수가 있어요.]
입장권도 특이하게 여성용 브로치같은 도자 예술품으로 제작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이 통합권기준 8000원, 예매시 6000원이며, 입장료를 한번 내면 이천, 여주, 광주 3개 행사장의 12개 전시관과 10여 개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세계도자비엔날레' 이번 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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