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총장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관사를 유지하면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의 안규백 의원은 국정감사 질의자료에서, "각 군 참모총장들이 평균 314평대의 관사를 계룡대와 서울 2곳에서 각각 사용하고 있다"며 서울 공관의 활용도가 높지 않아 예산 낭비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안 의원은 "각 군 총장들의 서울공관 사용빈도가 연평균 36회에 불과한데도, 관사를 유지하기 위해 연평균 1억원 이상의 예산이 집행되고 있다"며 "활용도에 비해 인력과 예산이 낭비되는 서울공관을 처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 연평균 1억 원예산 총장관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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