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파라과이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쇠고기 수출이 중단됐습니다.
브라질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은 파라과이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동쪽으로 4백㎞ 떨어진 중부 산 페드로 주 사르젠토 로마 지역에서 구제역 발병 사실이 확인됐으며, 파라과이 정부가 즉각 쇠고기 수출 중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라과이에서 구제역이 발병한 것은 지난 2002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파라과이와 국경을 맞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물론 우루과이도 국경 통제와 위생검역 강화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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