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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정상화 국면…영업중지 8곳 개점

SC제일은행 정상화 국면…영업중지 8곳 개점
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폐쇄됐던 SC제일은행 지점 가운데 일부가 다시 문을 열어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SC제일은행은 총파업으로 폐쇄됐던 42개 지점 가운데 지난 8일 5개 지점이 문을 연 데 이어 20일 8개 지점이 추가로 영업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을 다시 연 지점은 면목동과 서여의도, 미아동, 방배역, 방학동, 남부터미널, 개롱역 등 서울 7곳과 성남 동판교 지점 등입니다.

현재 폐쇄된 나머지 29개 지점도 노조의 쟁의 활동과 고객 서비스 정상화 가능성을 검토한 뒤 개점할 방침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사측이 성과 급여제 등을 포기하지 않으면 태업 등 방식으로 연말까지 투쟁할 방침이라 노사 갈등은 수면 아래에서 지속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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