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와 관련해 한상대 검찰총장이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수사단을 구성해 저축은행 비리 사건에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상대 총장은 20일 오전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특수부장회의 훈시를 통해 이렇게 발표하면서 "금융계에 만연한 부정과 비리를 뿌리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상대 총장은 부정부패와의 전면전에 매진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고, 실적보다는 수사의 질을 중요시하는 이른바 '스마트 수사'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상대 총장이 지난달 12일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린 전국 단위의 검찰 회의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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