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 청소년이 잠이 부족하면 신체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의 경우 하루 9시간 이하로 자면 성적도 떨어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교 연구팀이 142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면 습관과 수면 시간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불규칙한 수면 습관과 하루 9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초등학생들의 경우 성적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대해 연구팀은 수면이 어린 아이들의 성장뿐만 아니라 학업적인 면에서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초등학생들이 최소 9시간 이상 잠을 자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가지도록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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