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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불인데 왜 지나가" 버스기사 폭행한 40대 입건

"파란불인데 왜 지나가" 버스기사 폭행한 40대 입건
청주 상당경찰서는 술에 취해 시내버스 기사에게 시비를 걸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8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19일 밤 9시쯤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한 음식점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시내버스 기사 64살 김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박씨는 파란 불인데도 버스가 가려고 해서 순간적으로 화가 나 폭력을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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