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침 7시부터 서을 금호동과 행당동으로 연결되는 800미리 대형 급수관이 터져 이 지역 아파트와 주택 등 4천여 세대에 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출근시간에 갑자기 수돗물 공급이 끊겨 출근준비를 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파열된 급수관은 35년 이상된 노후관이라며, 급수관이 교통량이 많은 도로의 하중을 견디지 못 해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업본부 측은 오늘 저녁 6시 쯤에야 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사업소와 성동구청은 해당지역에 급수차를 보내 주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부수도사업소는 해당지역에 대한 복구작업을 벌이는 한편, 급수관 파손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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