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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지난해 로또 당첨금 미수령액 412억

지난해 로또에 당첨되고도 찾아가지 않은 금액이 4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 복권 당첨금 미수령액은 412억 4천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등수별로 보면 5등 당첨금 미수령액이 255억 2천만 원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고, 1등에 당첨자 3명도 평균 20억 8천만 원의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수령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정부 공익사업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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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기업 다섯 곳 가운데 한 곳은 상표 무단사용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프랜차이즈기업 300곳을 조사한 결과 자사 상표권을 타인이 무단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전체의 22%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기업의 72%는 브랜드 이미지 실추를, 15% 정도 기업은 매출 감소까지 일어났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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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지역의 임대주택 건립 비율이 종전보다 완화됩니다.

현재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의 경우 증가한 용적률의 50~75%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30~75%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법 개정으로 조합원들의 부담이 완화돼 뉴타운 사업 진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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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분양가 상한제 대상 아파트라도 입주자가 원할 경우 빌트인 가전 제품을 별도 계약을 통해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부는 빌트인 가전제품과 시스템 에어컨 등을 추가 선택 품목에 포함시켜, 분양 계약자가 원할 경우 별도 비용을 내고 설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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