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기간에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의 비율이 성인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미래희망연대 노철래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보호관찰 대상자는 지난해 10만천9백여명으로 지난 2006년 8만4천여명에 비해 21 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률은 지난 2006년 5.8 퍼센트에서 지난해 7.2 퍼센트로 높아졌는데, 특히 청소년의 평균 재범률은 9.4 퍼센트로 성인 4.2 퍼센트의 배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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