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하이패스 오작동 건수가 하루 평균 3천 7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국회 국토해양위 한나라당 장윤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패스 통행 차량 5억 6천만 대 가운데 약 112만 대에서 하이패스 오작동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정부에서 허용하는 오작동률 1%를 밑도는 0.12% 수준이지만 지난해 하이패스 차로에서 29건의 사고가 일어나 2명이 사망한 만큼 오작동률을 낮춰야 한다고 장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고속도로 하이패스 오작동 하루 평균 3천여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