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10대 소녀를 여러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77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함께 범행에 가담한 59살 하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7년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초등학생 A 양을 집으로 유인해 지금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씨는 박씨의 후배로 지난 7월 박씨의 소개로 알게 된 A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성폭력으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지난 2002년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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