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이웃에 사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2살 K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K씨는 오늘(18일) 새벽 1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모 원룸에 사는 29살 박 모 씨를 흉기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K씨는 숨진 박씨의 집에 금품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박씨가 저항하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K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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