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창동 2층짜리 다가구주택의 2층 셋방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7제곱미터가 불에 타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을 끄던 4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많이 마신 뒤 1층으로 뛰어내리다 발목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동거녀와 말다툼을 벌이던 세입자가 홧김에 다른 세입자의 방에 들어가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 주택에 방화추정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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