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내 주택과 건물, 토지 등에 부과한 9월분 재산세는 모두 2조 19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02%인 3백99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가 3천9백41억 원으로 가장 많고, 서초구, 송파구 순이었으며, 도봉구가 2백61억 원으로 가장 적고 강북과 중랑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법인별로는 호텔롯데가 백 1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개발 사업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가 93억 원, 롯데물산, 한국무역협회 순이었습니다.
서울시는 9월분 재산세가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것은 4월에 공시된 주택공시가격과 5월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 상승, 공동 주택 수 증가로 세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재산세 공동 과세로 자치구간 인구 1인당 세입 격차는 9.9배에서 2.8배로, 세액단순 대비 격차는 16.3배에서 4.6배로 각각 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9월분 재산세 2조190억…2.02%↑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