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18일 아침 7시45분쯤 전남 목포시 외달도 앞 해상에서 조류에 밀려 표류하던 대학생 26살 김 모 씨를 구조했습니다.
같은 과 학생 15명과 졸업여행을 온 김 씨는 혼자 수영을 하려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강한 바람과 조류에 휩쓸려 사고를 당했습니다.
해경은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김 씨를 10여 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해경 조사에서 김 씨는 늦더위가 계속돼 물놀이하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목포해경, 해수욕 중 표류하던 대학생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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