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 8개 정당 보좌진협의회는 국회와 각 정당 대표에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활동을 불허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보좌진협의회는 "모니터단의 운영주체인 법률소비자연맹 인사들이 검찰 조사를 받거나 재판에서 패소했다는 투서를 받았다"며, "이런 상황에서 해당 단체로부터 모니터링을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이에 대해 "투서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27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모니터단 일부에 문제가 제기됐다고 전체 활동을 불허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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