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80달러 오른 108.2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44달러 내린 87.96달러,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08달러 하락한 112.22달러에서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로존 상황이 여전히 불안하고 이에 따라 향후 석유수요 전망도 불투명하다는 분석에 따라 대체로 하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39달러 오른 125.36달러, 경유는 배럴당 3.32달러 상승한 128.14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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