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국가 승인이 아닌 유엔에서의 지위 격상에는 동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네타냐후 총리가 최근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ㆍ안보 최고대표와의 회동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 자리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국가 지위를 부여하면 팔레스타인 측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요르단강 서안 정착촌 문제 등을 제소할 가능성이 높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대신 "국가 승인이 아닌 그 이하의 지위 격상에 대해서는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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