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내 갤럭시탭 10.1의 판매, 마케팅 금지 가처분 결정을 내린 독일 법원에 항소하기로 했습니다.
애플과 디자인 특허권을 놓고,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는 "소장에 갤럭시탭 10.1이 애플의 디자인을 침해하지 않았고, 애플의 디자인 특허는 무효라는 취지로, 가처분 결정의 부당성을 제기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또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즈 법원에 애플 본사를 상대로 특허침해 금지와 판매 금지 본안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4와 아이패드 2, 아이폰 3GS 등 3개 통신 기기가 삼성의 통신표준 특허를 침해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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