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구제역을 예방한 유산균 복합제가 특허를 얻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올초 전국이 구제역으로 몸살을 앓았지만 경기도 광주지역에서는 구제역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치의 원리를 이용한 유산균 복합제를 소의 사료로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함께 보시죠.
올 초 구제역 공포가 전국을 휩쓸었지만 경기도 광주지역은 예외였습니다.
자체개발한 유산균 복합사료 덕분이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김치가 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원리에 착안해 유산균이 풍부한 소 사료를 만들어 냈습니다.
관내 소 사육 농가에 이 복합사료를 보급한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구제역 방역에 대비했고 경기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광주시가 구제역 단 한 건도 없이 막았는데 그 직후 특허 신청 했습니다.]
특허권자인 광주시는 미생물 관련회사등과 합작으로 복합사료를 만들어 조만간 국내시판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수도권] 유산균 복합사료, 구제역 예방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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