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가을을 맞아 음악공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번 주말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시청 연결합니다.
한세현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그동안 기승을 부리던 늦더위가 이번 주말부터 한풀 꺾이고 모처럼 맑은 가을 하늘을 볼 수 있을 전망인데요, 때맞춰 가족과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타악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는 '국제아마추어 타악 경연 대회'가 이번 주말, 서울광장에서 열리는데요, 우리나라 전통 타악 15개 팀, 퓨전 타악 12개 팀, 서양 타악 2개 팀 등 모두 32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종류의 타악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엔 막대의 길이와 굵기에 따라 음정이 달라지는 악기인 '붐웨커' 공연과 북, 도마, 물통 등을 이용한 이색 공연, '잼스틱', '플라워드럼' 등 국내 정상급 타악팀의 축하공연도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광장에서는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 인쇄물인 석보방절 간행을 기념해 인쇄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부터 3D입체 인쇄까지 다양한 인쇄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또 관람객이 인쇄문화 역사의 주인공이 돼 다양한 종류의 인쇄작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인쇄문화축제는 내일(1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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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증 장애인의 쉴 공간인 시립 장애인 보호센터가 서대문구와 중랑구에 마련됩니다.
서울시는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립 장애인보호센터 2곳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중증 장애를 가진 여성 10여 명이 머무를 수 있는 규모로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이용 기간은 최대 30일이며 여성 사회복지사 4명이 입소자를 24시간 보호하게 됩니다.
또 운동이나 취미활동도 할 수 있고, 입소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가을맞이 행사 보러 서울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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