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성인 흡연율이 지난해 사상 최저인 14%를 기록했다고 시 위생국이 발표했습니다.
위생국은 지난 2천2년 뉴욕 성인 가운데 흡연자가 22%에 달했으나 이후 45만 명이 담배를 끊어 뉴욕 인구 840만 명 가운데 성인 흡연자는 14%에 해당하는 8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성명을 통해 "오늘날 미국에서 흡연은 예방 가능한 조기사망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흡연율이 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흡연율 사상 최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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