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태에 대해,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박 장관은 16일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시장이 싫어하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 국제 금융시장이 지난 주말부터 요동치고 있다며 이번 정전 사태 역시 불확실성과 변동성 관점에서 본다면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장관은 "추가 감세안을 놓고 당과 정부가 절충한 것도 불확실성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제부처가 정책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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