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격은 내려가고 전세가격만 오르는 수도권 부동산시장과 달리 지방은 매매ㆍ전세가가 모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과 대전, 광주는 2009년 대비 매매ㆍ전세가변동률이 함께 두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수도권과 지방 5대 광역시의 최근 2년간 매매ㆍ전세가변동률을 비교한 결과 부산이 양쪽 모두 가장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의 전세가는 2년만에 37%가 올랐고, 매매가도 31.6%가 상승했습니다.
대전과 광주, 울산 등도 매매가가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수도권은 전 지역에서 집값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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