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국·프랑스 정상, 리비아 전격 방문

영국·프랑스 정상, 리비아 전격 방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외국 정상으로선 처음으로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를 전격 방문했습니다.

두 정상은 트리폴리에서 무스타파 압델 잘릴 NTC 위원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리비아인이 이끄는 자유·민주 국가로의 이행 과정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또 두 정상은 리비아 사태가 끝날 때까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나토의 임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캐머런 총리는 특히 190억 달러 상당의 리비아 자산 동결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카다피가 여전히 위험한 상태로 남아 있다며 카다피 군의 거점 지역을 장악하는 일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잘릴 위원장은 이에 동맹국들은 리비아가 앞으로 맺을 계약에서 우선권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