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대규모 정전사태로 15일 수시 원서접수 마감이 예정됐던 34개 대학의 접수 마감일이 내일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대학교육협의회는 정전으로 인터넷 원서접수를 할 수 없다는 학생들의 민원이 접수돼 당초 15일 원서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던 가톨릭대, 경북대, 국민대, 덕성여대, 한동대, 홍익대 등 전국 34개 대학이 접수 마감일을 하루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교협은 그러나 대학별로 16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마감시간이 다양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의 접수 마감 시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만일 16일도 정전사태가 발생할 경우 추가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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