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셋째 아들 알-사디가 도피처인 니제르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사디가 머무는 영빈관 앞에 소총을 든 병사들이 지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사디가 니제르 정부 시설에서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텔레그래프는 사디가 묵고 있는 영빈관이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에서 가장 호화롭고 부유한 구역에 있으며 "교도소보다는 플레이보이의 은신처에 가깝다"고 전했습니다.
카다피 3남, 니제르 호화 은신처 생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