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감사원, 감사활동 부실기관 감사기구 점검

감사원, 감사활동 부실기관 감사기구 점검
감사원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금융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 등 자체감사활동 부실기관 30여 곳을 대상으로 자체감사기구 운영실태에 대한 예비조사와 실지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이를 통해 자체감사활동 종합개선대책 이행실태와 부정·비위행위에 대한 미온적 처리, 감사권한 남용, 그리고 감사결과 사후관리의 적정성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양건 감사원장은 내일 예정된 자체감사관계관회의에서 감사원과 자체감사기구 간 역할 분담의 중요성, 내실있는 자체감사활동, 확고한 공평무사 원칙 등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은 하반기에도 교육과 권력, 토착 비리 척결을 위한 공직감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 비리의 경우 공사·납품계약, 학사운영 등 분야별로 특화된 감사단을 투입해 지속 점검하며, 고위직·토착 비리에 대해서도 특별조사국과 지방행정감사국, 지방건설감사단 등을 중심으로 비리 취약분야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